블리자드 ‘오버워치’ 생중계에 인기 BJ 대정령이 출연한다. 사진 =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런칭 이벤트로 지난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27일 저녁에는 슈팅게임의 고수로 알려진 BJ 대정령이 등장해 멋진 플레이와 폭풍드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는 이은결, 신동엽, 홍진호가 출연해 흥미진진한 플레이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오는 28일과 29일에는 팀LW와 BJ 유소나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블리자드의 신규 서비스인 ‘오버워치’는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 출시 4일 만에 PC방 점유율 2위에 오르며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여다정 인턴기자 senti3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