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책토론회에는 연세대의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아리인 ‘YNEAN(연세 동북아 네트워크)’, MICE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전국 대학연합동아리 ‘S.O.M(Student of Mice)’, 서울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대학생 마이스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경희MICE창조아카데미’의 학생 30명이 함께했다.
MICE 취업자 등 학계 및 업계 관계자(▴윤유식 경희대 교수 ▴강도용 레드캡투어 본부장 ▴김성복 프리미엄패스 상무 ▴MICE업계 취업자),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광정책 관계자(관광체육국장, 서울관광마케팅(주) 대표이사) 등도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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