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32부에서는 해원(최윤소 분)과 해령(김소연 분)이 자매간에 끈끈한 정을 보여줬다.
해원에게 솔가의 엽산400을 선물한 해령은 아기에게 ‘이모를 생각해서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며 자매간의 정을 표현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을 제작 지원하는 한국솔가㈜의 브랜드 ’솔가‘(대표이사 김용을)는 유태인 청결식품 인증 제도인 코셔 인증을 취득했다.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