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제공
[일요신문] 어린 출연자들의 출연으로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영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주 방송은 6.8%로 0.5%p 상승한 수치다.
또한 동시간대 방영된 프로그램 중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보컬전쟁 신의 목소리>는 4.4%, KBS2<추적60분>은 3.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MC그리, 신동우, 이수민, 샤넌,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한 ‘나이 그것이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꾸며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