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현우 트위터)
[일요신문]하현우가 MBC ‘일밤-복면가왕’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하현우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복면가왕’ 제작진 분들게서 영광의 트로피를 선물로 주셨다”며 “충격적인 사실은 이 가면이 진짜 금이라고 한다. 사랑해요, ‘복면가왕’. 완전, 진짜로”라는 글과 함께 ‘복면가왕’ 제작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복면가왕’ 제작진이 하현우에게 가왕 마스크 모양의 트로피를 전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현우는 기쁨의 브이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하현우는 앞서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해 9회 연속 가왕이라는 대기록을 새웠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