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스페셜 캡쳐
26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는 메이크업아티스트 포니가 출연해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
포니는 13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메이크업아티스트다.
방송에도 출연한 적 없는 포니는 “어떻게 이렇게 사랑을 받는지 저도 모르겠다”며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중국에서 포니는 ‘인기스타’였다.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엄청난 것.
그녀의 화장법, 그녀가 쓰는 화장품 등을 기록하기 위해 VVIP 고객들은 연신 카메라를 들이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