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쳐
1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에는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의 ‘shut up’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 과정이 담겼다.
멤버 라미란, 김숙, 제시, 민효린, 제시카, 티파니는 얼떨결에 봉춤까지 춰야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첫번째 제시는 카메라가 돌아가자 바로 돌변해 완벽한 섹시미를 뽐냈다.
티파니, 라미란 역시 전혀 어색함 없이 한 번에 촬영을 끝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홍진경은 모든 동작들을 하나씩 기억하며 욕망을 불태웠다.
심지어 아무도 시키지 않은 연습을 하는 바람에 스태프들을 놀라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