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모는 지난 7월 1일 원주시 복지정책과를 방문하여 본죽 상품권 50매를 전달했다.
[원주=일요신문] 진영봉 기자 = 죽 전문점인 본죽 가맹점사업자의 모임인 본사모에서는 지난 7월 1일 오후 17시 40분 원주시 복지정책과를 방문하여 본죽 상품권 50매(4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본사모(회장 박동운)는 전국 580개 본죽가맹점 사장님들의 모임으로 사랑죽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전국적으로 본죽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와 읍면동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해 저소득 노인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icb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