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슈가맨>이 시청률 3%대를 재돌파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영된 JTBC<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 전국 시청률 3.907%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이 전국시청률 2.519%를 기록한 것보다 1.38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추억의 가수 UN과 벅이 출연했다.
특히 과거 불화설로 화제를 모았던 UN김정훈과 최정원은 “우리가 안 친한 건 아니었다. 불화설이 나올 정도로 크게 싸운 적도 업ㅄ다. 각자 다른 스케줄을 하느라 다른 차를 이용했을 뿐”이라며 불화설을 일축해 눈길을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