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C.I.V.A 김소희가 걸그룹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프로젝트 걸그룹 C.I.V.A가 데뷔한 가운데 김소희의 깜찍한 표정 9종세트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속 김소희는 화난 표정부터 사랑스러운 표정, 애교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김소희는 길구봉구 신곡 ‘막 좋아’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첫 연기에 도전했다. 첫 도전임에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연기를 완벽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Mnet<프로듀스101>로 인기를 모았던 김소희는 윤채경, 18년차 연습생인 이수민과 함께 Mnet<음악의 신2>에서 LTE소속사 이상민, 탁재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 프로젝트 걸그룹인 C.I.V.A로 데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