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지난 15일 세계자유민주연맹 포장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이날 서구청 3층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야오잉치 세계 총재를 대신해서 이석열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이 전수했다.
류 청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를 인정받고 화합과 통합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류 청장은 “지금의 대한민국 발전은 공산주의의 위협으로부터 자유와 평과를 지키고 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한 선배들의 투철한 안보정신이 바탕이 된 결과”라며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전쟁의 아픔과 국가안보,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호국평화와 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인종·국적·지역에 관계없이 자유민주주의 옹호와 발전을 위해 창립된 국제민간기구로 전 세계 139개국이 가입돼 있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창달과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인사를 발굴해 자유장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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