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은 18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아트시내버스 지역 선정작가 간담회에 참석해 문화도시 광주의 새로운 상징물과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작가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송상진 대중교통과장, 조진호 시립미술관장, 박구환 작가, 김계진 작가, 윤장현 광주시장, 임남진 작가, 김영화 작가, 성혜림 작가, 조근호 작가, 박남주 건설교통국장, 윤익 시립미술관 학예연구1과장.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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