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5일 교직원 및 내원환자 등 500여 명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는 ‘아이스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병원을 이용하는 내원객과 출근하는 교직원 등에게 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내•외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 아이스데이 행사는 8월까지 3회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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