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생활건강.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LG생활건강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양태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휘X양태오 스타 콜렉션 얼티밋 커버 CC쿠션’으로 오휘와 양태오 디자이너가 네 번째로 함께 출시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오휘x양태오 스타 콜렉션 얼티밋 커버 CC쿠션’은 어두운 밤 하늘에서 빛나는 별을 양태오 디자이너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담았다. 서정적인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움의 상징인 별을 모티브로, 운명, 영원, 희망과 같은 별이 지닌 다양한 의미를 담았다. 또 양태오 디자이너의 도자기 작품과 같은 크랙 무늬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을 적용한 ‘오휘 얼티밋 커버 CC쿠션’은 오휘의 베스트셀러 쿠션화장품으로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갖춘 3중 기능성 메이크업 제품이다. 세컨스킨™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내 피부처럼 밀착되어 자연스럽게 원하는 피부로 연출하며 피부 결점과 모공, 굴곡까지 밀착 커버를 선사한다. 또한 뛰어난 광채 효과로 하루 종일 빛나는 피부를 표현해준다. 이번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오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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