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올림픽 출전 국가대표선수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 리우올림픽 출전 체조 국가대표선수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 선수 및 선수촌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 선수촌 관계자 및 체육계인사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 임오경 서울시청 핸드볼감독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 최종삼 선수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 시장은 먼저 태릉선수촌 내 챔피언하우스에서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을 만나 올림픽 준비상황을 듣고, 훈련장(개선관, 월계관)을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힘차게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8.5~21)에는 서울시 선수단 25명(임원10명, 선수15명)을 포함해 21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해 25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