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진로적성연구소 석인수 소장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푸른나무진로적성연구소(소장 석인수)는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과 홀랜드의 진로적성검사를 토대로 한 학생의 잠재적 강점지능을 찾아 진로적성을 컨설팅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석인수 소장은 “학교에서 단체로 적성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한가지 검사만으로 학생을 파악하기 힘들고 적성컨설팅에서 가장 중요한 1:1 밀착상담을 받을 수 없다”며 “적성검사 뿐만 아니라 여름방학을 맞아 여러 단체에서 실시하는 진로캠프 등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