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워킹맘 육아대디’ 캡쳐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55회에서 홍은희는 딸 구건민(김방글)이 학교에서 문제가 생기자 직접 나섰다.
홍은희는 구건민이 학교에서 다치자 힘들어했다.
하지만 아이들끼리 있었던 일에 어른들이 나서지 않기로 했다.
오히려 구건민과 친구들을 불러 깜짝 생일파티까지 열어줬다.
공정환(박혁기)은 박건형(김재민)을 불러내 “우리 은솔이 증인으로 세울 생각하지 말라”고 미리 겁을 줬지만 보기 좋게 예상을 빗겨 나간 것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