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 저녁‘ 캡쳐
1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는 생선, 능이버섯, 고기, 각종나물, 튀김 등 30첩 반상이 달랑 1만 3000원에 제공되는 식당이 등장했다.
심지어 손님들이 원하면 모든 반찬을 무한 리필까지 해줬다.
손님들은 “고기, 나물까지 산해진미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 삼척의 한 횟집에서는 싱싱함의 끝판왕 모둠회 한상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광어, 우럭, 방어 메인회를 시키면 꽁치, 오징어, 해산물, 홍게 등 무려 25가지 서비스 반찬이 올라왔다.
이를 본 손님은 “대박 사진도 한 번에 안 나온다”며 놀라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