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사 힐링센터 쉼표 개소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 신청사 힐링센터 쉼표 개소식에 참석한 직원대표들과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 신청사 힐링센터 쉼표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 신청사 힐링센터 쉼표 개소식에 참석해 직원대표들과 현판식을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 참석직원들과 함께 힐링센터 이현아 센터장의 설명을 들으며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 힐링센터 이현아 센터장의 설명으로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힐링센터 쉼표’는 서울시가 직원들의 스트레스 상담을 위해 마련한 복리후생시설이다. 지난 ’13년 지자체 최초로 서소문 청사에 설치했고, 이번에 본관에도 문을 열게 됐다.
센터에서는 임상.상담심리 전문가들이 상시 근무하면서 서울시청 직원과 직계가족, 소방공무원,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등의 직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문제 등을 상담한다.
또, 스트레스 검진 및 예방교육, 전문 의료기관 연계진료 등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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