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네오나또 퓨로는 국내 론칭 6개월만에 네이버 유모차·쇼핑검색어 부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의 완성’이라는 캐치프레즈를 내건 네오나또 퓨로는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충격 흡수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여기에 바퀴에 적용된 더블 메탈 볼베어링은 마찰과 소음을 줄여주며 작은 힘으로도 부드러운 주행을 이끌어 부모들의 주행의 편의성을 높여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26cm 와이드 바퀴로 어떤 지형에서든 안전한 주행을 자랑하며 생산부터 조립까지 모든 과정이 이탈리아 본사공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된 네오나또 퓨로는 휴가지에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요람부터 신생아 카시트, 유모차까지 3가지 형태로 호환 사용이 가능하다.
네오나또 퓨로 관계자는 “명품 디럭스 유모차의 가치는 디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서 “네오나또 퓨로가 전 세계 부모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 받는 이유는 이런 니즈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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