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일본 운동 선수 쇼타 테즈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티아라 소연이 일본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의하면 소연과 쇼타 테즈카는 지난 7월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소연의 취미인 웨이크보드를 통해 만남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며 언급을 피했다.
한편, 쇼타 테즈카는 레드블 소속 웨이크보드 선수로 활동 중이며 웨이크 월드 대회 랭킹에 오르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전유나 기자 jyn03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