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가희가 남편 양준무 대표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 데이트. 힘내요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남편 양준무 대표의 어깨에 기대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남편이 있어서 가희는 월요일도 두렵지 않을 듯” “가희 부부 너무 예뻐요” “예비 부모 행복해보여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오는 10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