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6일 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열린 제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환경·문화·경제가 통합되는 드림파크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섭 환경부 차관, 환노위 국회의원, 환경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장, 공무원, 민간단체, 기업체, 일반시민,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쓰임, 그 이상’이라는 행사주제로 열렸다. SL공사는 방문객들에게 홍보 리플렛과 허브화분 300개를 나눠주는 등 자원순환사회에 선도하는 SL공사의 이미지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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