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물 변천 한눈에 “다이아반지부터 커플링까지” 새미쥬얼리 종로3가 본점 전경
[일요신문] 종로예물투어 명소로 불리는 결혼예물 전문샵 새미쥬얼리(SEMI jewelry, 대표 박승관)가 최근 종로3가 본점에 이어 종로4가에 2호점을 개점했다.
새미쥬얼리에 따르면, 22년 이상 오랜 전통에 강북 최고 규모로 일찍이 백화점과 강남 등 서울에서도 자체 디자인 등 퀄리티 높은 디자인 상품을 보유해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새미쥬얼리는 귀금속의 메카인 종로3가역 대로변에 종로3가본점을 확장한데 이어 종로4가 대로변에 2호점을 개점해 말그대로 종로예물투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로3가본점은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포함하여 미스부터 프로포즈반지, 커플링, 예물, 1캐럿 다이아몬드반지 등의 고가제품까지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으며, 종로4가점은 예물을 기반으로 혼주상품과 1캐럿 이상의 디자인을 다량 보유해 다양한 가격대와 상품군을 구비하고 있다.
새미쥬얼리 관계자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디자인연구소를 통한 특허제품 등 자체 디자인상품을 개발하고 가격은 직거래 방식으로 종로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종로3,4호점 개점 기념으로 결혼예물초대전을 개최해 예물 상담만 받아도 천연 진주 귀걸이 증정 및 다양한 사은품과 패키지 상품 150만원 200만원 250만원대 이벤트 결혼예물상품, 고가의 1캐럿 다이아반지를 3.990.000에 준비할 수 있는 혜택 등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별 구성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쥬얼리 디자이너, 다이아감정사, 코디네이터로 이루어진 전문적인 상담은 물론 제품 출고 후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평생 A/S 무상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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