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플러그 제공
[일요신문] <우주의 크리스마스> 허이재 윤소미 심은진이 추석을 맞아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 출연하는 세 여배우는 친필 사인과 메시지로 “기쁨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똑같은 이름으로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세 명의 여자 성우주의 기적을 담은 드라마다. 서로의 과거, 현재, 미래가 돼 삶의 희망을 공유하는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속 허이재-윤소미-심은진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한편 영화<우주의 크리스마스>는 다음 달 6일 개봉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