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우리동네 예체능’ 캡쳐
13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은 양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효성, 이시영, 강호동, 이수근, 최정원, 이규한은 비바람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코치진을 만났다.
태풍이 와도 세상 진지한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금메달리스트 장혜진, 세계랭킹1위 최미선, 양궁 남자 세계 신기록 보유자 김우진, 이승윤을 만난 멤버들은 “연예인 보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특히 이승윤은 녹화 5일 전 결혼을 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