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시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현장소통 체험’의 일환으로 인천은혜요양원을 찾아 시설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21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은혜요양원에서 한 할머니의 단정된 머리 스타일에 주변에서 “시집가도 되겠다. 소개시켜 줄 사람이 없냐”고 하자 유 시장이 “‘소개할 게뭐 있나.바로 앞에 있는데”라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ilyo11@ilyo.co.kr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시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현장소통 체험’의 일환으로 인천은혜요양원을 찾아 시설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21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은혜요양원에서 한 할머니의 단정된 머리 스타일에 주변에서 “시집가도 되겠다. 소개시켜 줄 사람이 없냐”고 하자 유 시장이 “‘소개할 게뭐 있나.바로 앞에 있는데”라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