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허영란을 대신해 가야금 연주를 하는 박현주씨(22).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현주씨가 직접 세트장에서 가야금을 연주한다. 얼굴은 등장하지 않지만 화면을 통해 팔부분까지 찍히므로, 허영란과 같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있었다.현주씨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때론 구슬프게, 때론 경쾌한 가야금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국악예고 때 선생님의 권유로 출연하게 됐다는 현주씨는 “처음 해보는 방송출연이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출연료도 짭짤하던데요”라며 깔깔 웃었다. [조]
-
[단독인터뷰] 명태균 부인 “이준석 때문에 우리 일상 다 망가져”
온라인 기사 ( 2024.11.21 18:56 )
-
[인터뷰] '히든페이스' 박지현 "베드신은 정교한 액션신…완벽히 계산된 호흡이었죠"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58 )
-
[인터뷰] KIA 정재훈 코치 "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할 줄 몰랐다"
온라인 기사 ( 2024.11.01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