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살 딸이 숨지고 11살 된 딸은 중태에 빠졌다.
A씨는 경상에 그치고 의식을 회복 중이다.
경찰은 A씨가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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