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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쓸려 온 돌들이 도로를 점거했다(사진=정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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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우수관이 쏟아지는 빗물을 소화하지 못해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사진=정민규기자)
[경남=일요신문] 정민규 기자 = 거제시 사곡리 영진자이온 아파트 뒷산이 태풍 ‘차바’ 집중호우가 부른 산사태로 쓸려온 토사가 도로를 점거했다.
ilyo33@ilyo.co.kr
https://www.youtube.com/watch?v=w7-nzab8sYc
산사태로 쓸려 온 돌들이 도로를 점거했다(사진=정민규기자)
아파트 우수관이 쏟아지는 빗물을 소화하지 못해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사진=정민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