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복면가왕’ 캡쳐
5일 방송된 MBC ‘DMC 페스티벌-복면가왕’ 1라운드 3번째 무대는 ‘양귀비’와 ‘백작’의 대결로 꾸며졌다.
감미로운 두 사람의 목소리는 관객들을 한번에 사로잡았고 박수도 쏟아졌다.
백작은 “1라운드는 통과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실제 목 트인 백작의 승리로 끝났다.
83%에 이르는 지지율로 통과한 백작은 연신 감사인사를 했다.
룰에 따라 가면을 벗게 된 양귀비의 정체는 이재은이었다.
한편 ‘아기사슴’은 현진영, ‘체중계’는 다나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