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일밤-복면가왕’ 캡쳐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에헤라디오’는 5연승에 도전했다.
‘에헤라디오’는 케이윌의 ‘꽃이 핀다’를 열창해 모두에게 감동을 안겼다.
특히 연예인 판정단들은 “역대급 무대”였다며 극찬해 ‘팝콘소녀’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투표 결과 ‘팝콘소녀’의 승리였다.
드디어 가면을 벗은 ‘에헤라디오’의 정체는 부활의 전 보컬인 가수 정동하였다.
한편 정동하, 최정원, 원더걸스 예은, 김국환을 꺾고 가왕에 오른 ‘팝콘소녀’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들은 가수 알리를 지목하고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