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정민규 기자 = 외부 구조상으로는 평범한 아파트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특급 호텔 부럽지 않은 품격을 갖추는 등 주거 패러다임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거주자의 생활패턴 및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변화가 가능한 인테리어가 각광 받기 시작하면서 집을 꾸미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당수의 현대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인테리어의 경우 공간의 본질은 유지하되, 차별화 된 감성을 덧입히면 새로운 공간으로 창출될 가능성이 열려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탁월한 인테리어 감각으로 진해, 장유, 창원 지역 등에서 각광받는 ‘디자인 바오’는 기존의 틀을 깬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 업체‘다.
순 우리말로 ‘보기 좋게’란 뜻을 지닌 만큼 인테리어 변화만으로도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는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층 더 고급스러워지는 것이 큰 변화다.
24평, 32평, 48평 등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아파트 공간을 가능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닫힌 공간이 아니라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게다가 언제나 고객만족을 우선시한다는 마인드로 아파트 시공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방향을 설정하고, 아파트 3D인테리어로 미리 예측이 가능해 만족도 역시 높다.
또한 철저한 책임시공 및 사후관리까지 책임져 거주자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진해 정확한 인테리어, 진해인테리어 잘하는 곳으로도 명성이 높다.
한편, 아파트인테리어는 기본적인 구조 변경을 시작으로 타일, 마루, 도어, 창호, 샷시 등 각종 건축자재로 새롭게 재탄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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