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6일 까지, 백화점 9층 문화홀에서 “해외유명브랜드 클리어런스”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분더샵, 블루핏 등 신세계가 직매입으로 운영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363.6㎡의 문화홀에서 5억원 가량의 물량을 선보인다.
참여브랜드는 사카이,3.1필립림,요지야마모토,알랙산더맥퀸 등 남성,여성,클래식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임으로서, 최대치의 상품 할인폭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6일까지 신세계 씨티카드,삼성카드 5만원이상 결제시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과, 2/3/5/10백만 구매시 상품권 5%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16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내에 펼쳐지는 행사로서 부산 축제를 찾은 내.외국인의 많은 관심이 모일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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