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A씨로부터 금품을 매입한 금은방 업주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10월초부터 지난달 9월말까지 대구 일대의 빈집에 몰래 들어가 총 25회 걸쳐 48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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