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부터 22일 새벽께 대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자신의 아들인 B(7)군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
[대구시정]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기공식 열어 外
온라인 기사 ( 2024.07.02 14:23 )
-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유치, 시민들 열정과 노력이 이뤄낸 성과"
온라인 기사 ( 2024.07.04 14:17 )
-
조현일 경산시장, 청년 소기업 찾아 '기업지원 방안' 모색
온라인 기사 ( 2024.07.05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