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당뇨교실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당뇨교실에서는 이효정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당뇨 합병증’에 관한 주제로 당뇨병 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 관리법, 예방법 등을 전달했다.
또한 혈당 및 혈압체크와 건강 상담을 실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좋은삼선병원은 다양한 무료 건강교실을 개최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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