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박성면)은 28일 남해군 소재 남송가족호텔에서 경남 관내 지역농·축협 생명보험 우수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생명보험 우수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워크숍에서는 우수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생명보험 마케팅 우수사례와 보험 추진기법 및 생명보험 연도대상 도전 전략을 공유했다.
비이자 수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토론도 펼쳤다.
박성면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은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이 금융 전문가로 거듭나 고객과 농업인에게 수준 높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자”며 “비이자 수익 확대를 통해 경남 관내 지역 농·축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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