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이견이 있던 사항들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를 진행, 시민의 이익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고 이 같은 내용의 최종안을 송부했다”며 “투자자의 동의 여부에 따라 사업협약이 체결될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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