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다수의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의견을 공유하거나 어떠한 주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논의할 때,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많은 이들의 발언을 맥락에 맞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록이 중요하다. 빠르게 지나가는 발언들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기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각종 국회·의회·법원·검찰청 등에서 이뤄지는 중요 회의를 비롯해 위원회, 재판 등을 상세한 기록이 중요한 업무를 전문적인 속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곤 한다.
최근에는 속기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져 주민총회·주주총회·세미나 등의 다양한 회의록 작성 및 민·형사상 소송 등의 이유로 법원·검찰청·경찰서 등에 제출하기 위해 이해당사자간 녹음내용을 녹취록으로 작성해 제출하기 위해 전문 속기사에 의뢰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인천녹취, 인천회의록, 인천속기, 인천녹취록 등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조유선 속기사 사무소’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녹취 속기 전문이다.
20여 년간 국가공인 속기사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친절과 최선을 다하는 기본 정신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마무리 해 신뢰도가 높다.
특히 기업의 기밀정보나 개인적인 사생활 정보 등으로 속기, 녹취를 문의하는 경우에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비밀 누설금지에 대한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있어 신속, 정확함과 더불어 보안의 안전함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인천지역 주민일 경우 인천지방검찰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직접 방문해서 문의하기에도 편리하고, 타 지역 주민이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메일, 카카오톡 등의 접수도 가능해 불편함이 없다.
전국 어디든 지역에 상관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보다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익일 빠른 등기배송으로 받아 보는 시간까지 오래 걸리지 않기에, 속기 작업을 비롯한 녹취록, 회의록이 필요할 때 언제든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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