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다시시작해’ 캡쳐
8일 방송된 MBC ‘다시 시작해’ 113회에서 박선호는 윤주상(강병철)이 중환자실에 있음에도 회사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전노민(이태성)이 일을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김정훈(하성재)이 전했기 때문이다.
힘들어하는 이항나를 혼자 둘 수 없던 박선호는 박민지에게 전화를 해 “와달라”고 요청했다.
박민지는 김혜옥(김하나)과 저녁 준비를 하다가 어렵게 말을 꺼낸 뒤 병원으로 향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