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인들을 감동시키면서 피아노에 대한 국내 관심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
조성진의 쇼케이스를 단독 생중계 하는가 하면 리틀 조성진을 꿈꾸거나 여가 혹은 취미생활로 피아노를 배우려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 그 증거다.
때문에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는 중고피아노 매매시장도 함께 활기를 띄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중고피아노를 전문적으로 매매하는 ‘신세계피아노’는 중고피아노 매매시장이 점차 활성화된 이 때, 제대로 된 제 값으로 피아노를 매입할 수 있는 전문점이다.
피아노는 미세한 조율 상태에 따라 소리가 미묘하게 달라지는 악기인 만큼, 매매전 정확한 감정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신세계피아노는 풍부한 경력의 전문 감정사가 꼼꼼히 감정하고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거기다 불필요한 감정수수료 없이 순순히 피아노 감정가에만 맞춰 높은 가격에 매입하기 때문에 피아노를 팔려는 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물론, 중고피아노를 구입할 때도 품질이 우수한 피아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YOUNG CHANG, SAMICK 등 다양한 브랜드의 중고피아노를 만나볼 수 있어 단연 인기다.
신세계피아노는 거기다가 피아노운반, 피아노대여, 피아노렌탈, 피아노조율 등의 다양한 피아노 관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찾는 이들도 많다.
또한 광주, 서울, 부산, 전주 등에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 전국적으로 편리한 매입 및 매매가 가능하다.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신세계피아노는 중고피아노매매 및 중고피아노매입으로 탄탄한 입소문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정직하게 매입감정수수료 없는 우수한매입가 정책으로 중고피아노 시장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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