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효린,규현. 스타쉽,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신문] <엠카운트다운> 500회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늘 오후 6시 방영되는 Mnet<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역대급 컴백 라인업과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이날 씨스타의 효린은 ‘파라다이스’와 ‘원스텝’ 솔로 컴백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규현은 ‘블라블라’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블랙핑크는 더블 타이특곡 ‘스테이’와 ‘불장난’ 무대를 준비했다.
이밖에도 티아라, 비투비, B.A.P가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티아라는 ‘티아모’ ‘오늘까지만 아파할거야’를 방송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비투비는 타이틀곡 ‘기도’와 ‘뉴맨’을, B.A.P는 ‘스카이다이브’와 ‘I guess I need you’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이밖에도 500회 특집에는 더 이스트라이트, NC.A, 소년24, 블락비 바스타즈, 빅스 등이 출연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