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워킹맘 육아대디’ 캡쳐
11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대디’ 119회에서 홍은희는 자신은 물론 박건형도 승진된 것을 확인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김해연(이해순), 이경진(옥수란)과도 꼭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모두의 소원이 이뤄졌다.
‘두근두근놀이터 어린이집’이 개원한 것이다.
공정환(박혁기)도 “제가 여러분 덕분에 이런 훌륭한 일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