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12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서효림과 이청아는 두바이를 거쳐 이태리 여행을 계획했다.
두 사람은 두바이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주변 식당으로 들어갔다.
서효림은 앞머리 볼륨을 위해 롤을 말고 식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음식들이 차례로 들어오자 동공이 커지고 침을 꿀꺽 삼키며 행복해했다.
어떤 음식도 맛있게 먹는 모습에 김숙은 “우리 라인에 들어오라”고 말할 정도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