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당신은선물’ 캡쳐
14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 103회에서 차도진은 윤유선(복순이), 심지호(한윤호)와 함께 김청의 입원실을 찾았다.
윤유선은 “빨간구두 여자가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차도진과 심지호는 확인을 위해 입원실을 간 것이었다.
그런데 송재희(마성진)은 “어머니는 의사 선생님과 함께 지켜보고 있었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차도진은 과거 김청이 눈을 떴다는 점과 윤유선의 말을 듣고는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