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유덕열 구청장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관내 14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일일 동장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목민관의 기본 덕목인 친절과 청렴은 소통을 전제로 할 때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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