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핵심 인물 중 한명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 전 차관은 더블루케이와 K스포츠재단 운영을 지원했다는 의혹과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 딸 정유라씨(정유연에서 개명)의 승마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핵심 인물 중 한명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 전 차관은 더블루케이와 K스포츠재단 운영을 지원했다는 의혹과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 딸 정유라씨(정유연에서 개명)의 승마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신기한 참기름 아이스크림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
성신여대 남학생 입학 반대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공공운수노조와 민자철도 3사 노조 연합 결의대회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