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전 2시20분께 경북 구미의 한 여고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 여고생 2명을 성추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구미, 문경, 예천 등지를 돌며 절도와 성추행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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