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여자의비밀’ 캡쳐
23일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 102회에서 김윤서는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안돼. 먼저 움직여야해”라며 인터넷에 글을 썼다.
‘변일구 실장의 정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을 사내게시판에 쓴 것이다.
김윤서는 이영범의 악행을 쓰면서 자신이 한 짓은 쏙 뺐다.
이후 김윤서는 언론 인터뷰까지 하며 “아무 것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한 것일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여자의비밀’ 캡쳐